아는 사람만 이용하는 호텔, 백화점의 특화 서비스

  • 디지틀조선일보 서미영

    입력 : 2018.03.14 18:25

    국내 호텔과 백화점 등에서는 단순히 숙박, 쇼핑 등을 뛰어넘어 다른 곳에서는 하지 않는 특화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들로 운영되고 있는 호텔과 백화점을 알아보자.

    더플라자

    호텔 더플라자는 호텔 내 전문가들이 직접 선택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고객에게 객실 안에서 주문에서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객실 쇼핑 플랫폼 서비스 ‘더 플라자 숍’을 운영중이다. 또한, 전 객실 내에 설치된 모바일 기기를 통해 무료로 국내외 전화 및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하이테크 서비스 ‘핸디(Handy)’ 도입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호텔로 짐을 보내고, 짐 없이 빈손으로 즉시 관광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빈손 관광’ 서비스도 있다.

    사진출처=롯데호텔 공식 블로그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서울은 22층을 '레이디스 플로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투숙 중인 여성들만 출입가능 하며 레이디스 플로어에 있는 객실에는 다양한 미용 용품, 여성 전용 면도기 등 여성들을 위한 제품들이 제공된다. 이곳은 특히 브라이덜 샤워 등 여성들의 모임으로 인기가 높다.

    갤러리아 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는 고객이 몰리는 식사시간에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에서 '좌석 안내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업계 최초로 전 고객 대상 발렛 주차 서비스를 시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청결에 민감한 고객을 고려하여 웨스트 매장에서는 정수기를 없애고 기내식 형식으로 1인 소형 플라스틱 컵 생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핸드크림 등을 각 층 화장실에 비치하여 고객에게 쇼핑 외적인 즐거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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