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그람스코리아, 중국 대련 덕태상무비서유한공사와 업무 협약 체결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8.04.09 16:40 | 수정 : 2018.04.09 17:01

    융합쇼핑 플랫폼 우고스 중국 진출 위해

    ㈜트라이크람스코리아 강찬고 대표(왼쪽)와 덕태상무비서유한공사 하진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있다 /사진 제공= 트라이그람스코리아

    융합 쇼핑 플랫폼 우고스를 서비스 중인 ㈜트라이그람스코리아의 강찬고 대표와 중국 국제전자상거래 국영기업체인 대련 덕태상무비서유한공사 하진 대표가 지난 5일 우고스 쇼핑 플랫폼 중국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중국 국제전자상거래 국영기업체인 대련덕태홀딩스사에 소속된 대련 덕태상무비서유한공사는 비즈니스경영식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가 경제 개발 실험시범구이자 중국(대련)국제전자상거래종합실험구의 중심지에 위치해있다.

    이번 협약은 ㈜트라이그람스코리아 강찬고 대표와 공영택 대련 진푸국제전자상거래정부 주임(구청장)간에 우고스 플랫폼의 중국 허용 여부를 놓고 수차에 걸친 논의의 결과물로, 한국플랫폼의 중국진출을 위한 중국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와 관련, 공영택 대련 진푸국제전자상거래정부 주임은 “관내에 전자상거래 기업이 2천 여개 이상 입주하였고, 앞으로도 B2B, B2C 업체가 계속 입주를 앞두고 있다”면서, “우고스 온라인 플랫폼이 대련에 진출하여 동북3성의 전자상거래 수출기지로 더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업무 협약식을 통해 ㈜트라이그람스코리아와 대련 덕태상무비서유한공사는 융합 쇼핑 플랫폼 우고스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양사간의 포괄적인 업무 수행 및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우고스에 판매하고 있는 한국 상품이 중국 현지에서도 판매되는 온라인 수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라이그람스코리아 강찬고 대표는 “최근 사드 이슈 해소와 향후 한국과 중국간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되는 가운데 우고스 플랫폼이 중국진출을 하게 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우고스를 통해 중국전역에 한국상품을 판매하여 한국 전자상거래가 다시 한번 중국에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대련 덕태상무비서유학공사 하진 대표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한간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고, ㈜트라이그람스코리아가 중국의 대표적인 모범기업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트라이그람스코리아는 쇼핑과 게임이 융합된 4세대 융합 쇼핑 플랫폼 우고스를 오픈 후 운영 중으로 국내 최초 온라인 리얼타임 흥정 시스템인 결제후추가할인 서비스를 도입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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