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아웃소싱 기업 ‘글래드컴’, 한국형 리앤펑 구축 목표 “다양한 서비스 제공”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8.04.16 09:00

    제조 아웃소싱 기업 글래드컴(대표 조계진)은 한국형 리앤펑 구축을 목표 다양한 OEM, ODM, CMS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글래드컴은은 최근 아시아 제조 체인(supply chain)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는 엔지니어링부터 샘플제작, 공장관리, 물류까지 제조 전 과정(OEM/ODM/CMS)을 서비스하는 것이다.

    또한 2010년부터 전자, 전기 부문의 제조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국지사 설립 및 대만, 베트남, 태국, 필리핀 공장 파트너쉽을 체결한 제조 아웃소싱 경험으로 인프라 기반이 약한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제조 안정화, 아웃소싱을 통해 제조구조 혁신을 꾀하는 중견기업을 위해 디자인, 시제품 제작, 제조와 애프터 서비스 까지 턴키(turn-key)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업체와 자재공급 업체, 조립업체, 물류업체 등의 조합으로 신속하고 융통성, 신뢰성 있는 제조로 최종 제품을 적시에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5월 말까지 제조 혁신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에 대한 무료 상담을 실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청은 글래드컴 - 아시안 매뉴픽처(Asian Manufacture)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상담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비용과 생산속도를 고려해 아시아 아웃소싱을 하고 있지만 납기지연, 갑작스런 불가 항력 통보, 지적재산권 침해 등의 문제로 마찰과 분쟁 등에 대한 내용과 최신 트렌드에 대한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이밖에도 상주직원을 통해 6시그마 수준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진행해 중국 현지 공장의 생산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글래드컴 조계진 대표는 “기존 제조 서비스의 도소매나 대행, 또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지 않은 소비재, 엔지니어링 중심에서 한층 발전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면서 “지난 10년 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형 리앤펑’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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