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광장, 20일부터 K-POP페스티벌 개최된다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8.04.17 11:23 | 수정 : 2018.04.19 10:19

    아이돌 미니콘서트와 뮤지컬콘서트 등 각종 이벤트 진행

    K-POP 광장에서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는 ‘K-POP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K-POP페스티벌에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 및 수준 높은 공연들을 일반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K-POP 광장의 복합문화산업 브랜드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그동안 각종 이벤트, 페스티벌을 열며 복합문화산업 브랜드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지난 15일 K-POP광장에서는 EXO-CBX(첸, 백현, 시우민)가 SM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멀티 라이브 방송 ‘!t, Live'(이하 잇라이브)를 진행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K-POP페스티벌’ 첫날인 20일에는 팝페라 공연과 뮤지컬 콘서트가 열린다. 메인 행사인 뮤지컬 콘서트는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JTBC 팬텀싱어 심사위원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리와 한국뮤지컬대상 수상자인 김선영, 김우형, 윤공주 등 초호화 게스트가 나선다. K-뮤지컬 콘서트를 준비한 PL엔터테인먼트는 그간 2016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 2017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이번 K-POP 페스티벌을 통해 향후에도 다양한 쇼케이스 등 K-POP광장의 브랜드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20일 오후 5시부터는 팝페라 그룹 파라다이스의 공연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학생들의 갈라쇼 등 사전행사가 진행된다. 팝페라부터 재즈댄스, 스트릿댄스, 한국무용, 패션쇼 등 방문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을 만족시킬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21일에는 여러 가지 무술의 발차기와 체조의 공중회전, 그리고 비보잉적 요소가 결합되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마샬아츠 트릭킹’ 토너먼트 대회가 열린다. 오후 2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체험존 운영과 플래시몹 행사, 플레이밍 퍼포먼스와 DJ파티 등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협업을 이루는 킹오브커넥션(King of Connexion)은 국내 최초로 코리아 트릭킹 리그(Korea Tricking League)를 주최한 단체로, 2015 Red Bull Throw Down과 2016 CITG Tricking Battle 등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기록해왔다.

    K-POP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K-POP 아이돌 그룹이 등장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국내 최정상급 K-POP 아이돌을 초청해 사인회와 미니콘서트가 진행된다. 페스티벌 진행 관계자는 아직 출연진을 밝힐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K-POP광장의 브랜드화에 걸맞는 아이돌 그룹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양한 인디밴드의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 행사가 진행된다. 홍대 인근에서 활동 중인 뮤지션과 전문 공연팀을 초청하여 K-POP 브랜드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공연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플리마켓 행사도 서울시 1호 도심재생 활력 프로젝트를 중구 무교동과 다동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했던 ‘프롬(PRUMinc)'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K-POP 페스티벌에는 5월에 있을 씨페스티벌 사전구매자에 대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티몬에서 씨페스티벌 사전구매를 완료한 사람들이 K-POP 페스티벌 행사 안내 부스에서 이를 인증하게 되면, 씨페스티벌에서 사용 가능한 푸드트럭 쿠폰(5,000원)을 교환해주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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