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 보청기-대전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건강복지증진 MOU 체결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8.04.17 14:49 | 수정 : 2018.04.17 15:45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난청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는 '국내 보청기 브랜드' 딜라이트 보청기가 대전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대전 시민들의 건강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은 구호림 딜라이트 보청기 대표이사, 이경희 대전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딜라이트 보청기와 대전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양 기관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상호발전과 함께 대전 시민들의 건강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내용을 살펴보면 난청예방을 위한 강좌개설 및 무료청력검사 진행을 비롯해 기타 사업목적 구현을 위한 업무 분담 및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호림 대표는 업무협약 체결 자리에서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국내 난청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난청에 대한 의식 개선은 물론 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렇게 뜻 깊고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대전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딜라이트 보청기는 노인요양시설이나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계신 곳에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청력검사와 상담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무료청력검사'와 함께 무료 강연, 보청기 체험활동, 기타 나눔 활동 등을 끊임없이 이어나가며 국내 난청 인식 개선 및 보청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전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개발 및 보급하고 사회복지사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훈련과 사회복지사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국민의 사회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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