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름, SES 슈와 함께 어린이날 따뜻한 나눔 실천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5.09 11:02

    SES의 슈가 어린이날을 맞아 환아들을 위한 자선 행사 자리에 나섰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꽃마름과 함께 지난 4일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 ‘강직성 양마비성 뇌성마비 어린이 환자 수술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및 아이들을 위한 선물 전달 행사에 참여했다.

    꽃마름은 슈가 작년부터 모델로 함께하고 있는 샤브샤브 대표 브랜드이다. 꽃마름과 비츠비츠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 ‘예울FC’는 현재 7년째 세브란스 후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슈 또한 좋은 자리로 받아들이며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혀 그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슈 측은 “자신도 꾸준히 자선행사를 하고 있지만, 오늘 같은 자리가 있을 때 함께하는 것이 너무 뜻깊고 감사함을 느꼈다”며 “다음 기회에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 전달도 진행하였다.

    슈와 예울FC 김상철 대표는 “일일이 병동 전체 17세 이하 환아들의 병실을 방문하여 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며 선물을 지급했다”면서 "이에 많은 부모님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병동에 잠시나마 웃음이 끊이지 않아 더욱 따뜻한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예울FC의 김상철 대표는 “금번 후원금을 통해 치료비 마련이 너무나 어려운 국제 환아를 도울 기회가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이번 자리에 슈도 함께하며 어머니들과 아이들의 얼굴에 잠시나마 웃음꽃이 피는 모습에 앞으로도 꾸준히 가치 있는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예울FC를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몽골 국적의 강직성 양마비성 뇌성마비를 진단받은 17세 환아의 수술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