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발효식품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다생각 발효용기'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5.10 10:02

    가정에서 보관이 힘든 식품 중 하나는 발효식품이다.

    지금까지 식품 보관 용기들은 뚜껑에 누름판만 있어 김치 같은 발효식품을 꺼낼 때마다 일일이 판을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발효 시 생성되는 가스가 배출되는 장치가 없었다. 발효 시 가스가 차면 국물이 통을 넘쳐버리기 때문에 금새 더러워지고 뚜껑을 열 때마다 산화되어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다.

    '다생각'은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최근 공기 주입 없는 용기와 뚜껑을 열지 않고 과실주를 배출할 수 있는 기능성 "다생각 발효용기"를 개발해 김치용기 및 발효용기 시장에 뛰어들었다.

    "다생각 발효용기"의 최대 경쟁력은 '자바라 뚜껑"과 "U자 추출관"이다. 용기 뚜껑에 상하로 펼쳐지는 주름관(자바라)을 장착하여 음식물 소비 시 생기는 공간만큼 주름관을 손으로 밀어내려 공간을 억제하여 음식물 산화를 방지하고 한 번의 동작으로 음식물을 꺼낼 수 있어 산화와 변질 방지하고 간편히 분리되어 세척도 쉽다. 또한, U자 추출관은 발효 시 생성되는 가스를 배출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다생각 발효용기"는 김치통으로 사용 시 큰 장점이 된다. 자바라가 김치를 누름돌로 누르는 효과가 있어 공기 차단으로 산소를 싫어하는 젖산균(유산균)을 유지하여 일정한 김치맛을 낼 수 있으며 U자 관으로 가스배출 및 국물이 넘치는 것을 방지해준다.

    과실주 병으로 사용 시에도 좋다. 뚜껑을 열지 않고 자바라만 눌러 추출관을 통해 맑은 과실주만 배출되고 찌꺼기는 아래에 남는다. 내부에 알콜 성분이 기화될 공간이 없어 일정한 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짱아찌 통이나 양념 보관 등 다용도로 기존 냉장고에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다생각 발효용기'는 현재 쿠팡 등 여덟 개 온라인에 입점 상태이며 이후 대형마트에 납품을 의뢰하여 온‧오프라인 판매 및 유통채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다생각 임성현 대표는 "다생각 발효용기는 특허받은 주름관과 추출관을 갖춘 친환경 소재 트라이탄 통으로 사용방법과 기능을 소비자가 인지한다면 대한민국 2천만 가구에 가정 필수품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더 나아가 국내 인지도 상승 후 용기사이즈도 다양화하여 해외 진출을 도모해 세계적인 발효음식 저장 용기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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