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그린빌딩 위원회에서 최상위등급 LEED PLATINUM 획득한 '마제스타시티'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5.16 09:28 | 수정 : 2018.05.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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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 마제스타시티가 서울지역내 신축오피스 최초로 국제적 권위의 친환경건축물 인증기관인美 그린빌딩위원회에서 최상위등급 'LEED PLATINUM'을 획득하여 그린빌딩으로 인정받았다.

    시행사 엠스퀘어피에프브이의 AMC 마제스타프라퍼티스 최혁재 상무에 따르면 "본건물은 녹색건축물인증 , 에너지효율등급 EPI 등에서 이미 국내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건축물이며,  LEED Platinum 등급 획득을 위해 계획, 디자인, 시공, 준공, 운영 등의 단계를 30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LEED Platinum 등급 획득을 위해서는 국제기준에 맞게 계획된 시스템 및 전기, 설비 제품을 USGBC(미국그린빌딩위원회) CTI 인증을 획득한 시스템 및 전기설비 제품으로 변경을 수반하였으며, 협력업체들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최소 금액으로 최대효과를 내려고 노력하였으나 상당한 추가공사비가 발생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최상위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 받을 수 있었던 과정에는 건물주의 높은 투자비용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고 전했다.

    LEED(Leadership in Energy & Environmental Design)인증은 2000년부터 시행하여 국제적으로 공인된 최고 권위의 'Global Standard'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로 설계단계에서부터 시공완료 후까지 부지평가, 에너지효율, 수자원 절감, 실내환경 등 약 70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신청건물의 5.41%만 인증을 받았고, 국내의 경우 113개의 v3.0 LEED 인증프로젝트중 플래티넘 등급을 인증받은 곳은 10곳에 불과하다. 이번 마제스타시티의 LEED Platinum등급 인증은 수자원절감, 혁신운영, 지역특성반영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서울지역내 신축오피스 최초 등급인증으로 그 의미가 높다.

    마제스타시티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였으며 지하 7층~지상 17층의 Tower One, Tower Two 두 개 동에 총면적 82,770㎡의 매머드급 규모로 서초의 품격있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본건물은 단위면적당 1차 에너지 소요량이 에너지효율 1등급보다 낮은 190.6Wh 수준으로 태양광발전, 지열냉난방, 연료전지발전 시스템 적용 및 100% LED조명, 첨단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시스템 등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였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저탄소·그린빌딩으로 에너지초절약형, 친환경, 지능형 건축물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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