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양조장, 가평 우리술, 포천 산사원 팸투어 진행

  • 디지틀조선일보 임소민

    입력 : 2018.05.29 20:03

    전통주 갤러리와 찾아가는 양조장 협업 프로그램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지정된 가평 우리술과 포천 산사원(배상면주가)은 전통주 갤러리와 협업하여 영화 및 음악, 그 외 다양한 콘텐츠 제작자 대상으로 팸투어 행사를 진행하였다.
    가평 포천의 찾아가는 양조장 투어의 첫 코스로 방문한 아침고요수목원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와 가치, 그리고 농산물을 알리는 취지로, 가평의 명소 중 하나인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수목체험, 가평 우리술에서 가평 잣 체험과 견학, 다양한 막걸리 시음을 즐겼다. 이후 가평의 농산물로 만든 묵과 잣 요리 등을 즐겼고, 500개의 항아리가 뿜어내는 국내 최대의 전통주 정원 산사원(배상면주가)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주 갤러리와 전통문화플랫폼 모던한의 협업행사로 국내의 다양한 방송, 문화, 예술, 평론가 및 콘텐츠 기획자를 초대 진행한 행사다. 전통주가 단순히 술로 끝나는 것이 아닌, 문화 예술과의 콜라보레이션, 그리고 다양한 영화 및 방송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함이다. 전통주 전문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는 SBS라디오 김창완의 아침창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 KBS ‘1박 2일’ 주안상편과 전통주편, JTBC의 ‘뭉쳐야 뜬다’에서의 복순도가 양조장 탐방, 인문학 엔터테인먼트 히스토리 채널의 말술클럽, 팟캐스트 말술남녀, 인문학 예능방송 tvN 어쩌다 어른 등에 등장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포천 산사원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중음악평론가 김작가는 “지역의 풍광 속에서 그 지역에서 빚은 술을 꼭 맛보고 싶었다”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양조장과 자연의 조화가 일품이었다. 앞으로도 지역 양조장을 찾아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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