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댄스페스티발, 동경나가노 콩쿠르 출전 위한 제10회 국제 무용 콩쿠르 개최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6.04 13:17 | 수정 : 2018.06.04 17:58

    (사)국제댄스페스티발 현희정 대표

    (사)국제댄스페스티발(The Foundation of international Dance Festival)에서 주관하는 ‘제10회 국제 무용 콩쿠르’가 6월 9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국제무용 콩쿠르는 재능 있는 우수한 무용수들에게 국제무용 콩쿠르에 출전할 기회를 제공한다.

    국제무용 콩쿠르는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 간 교류를 통해 무용의 활성화 및 무용 교육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해왔으며, 연령과 장르의 제한 없이 무용전공자는 물론 비전공 무용수와 신체적 장애가 있는 무용수도 출전할 수 있다.

    본 대회를 개최하는 현희정 대표는 73년부터 한국 국립발레단에서 근무했으며 서울예술대학 무용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여자체육대학에서 창작무용을 전공했다. 이후 일본 국립여자대학인 오차노미즈여자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대학원 재학 시 동경나가노 국제무용콩쿠르를 알게 되면서 일본을 오가며 동경 나가노 국제무용 콩쿠르의 한국지부장을 역임하고, 10년째 국제무용 콩쿠르를 개최하고 있다.

    본 대회의 상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하며, 동경 나가노 국제 무용 콩쿠르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국제 무용콩쿠르에는 동경나가노 국제무용콩쿠르의 핵심멤버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심사를 진행한다.

    개인의 재능을 다양한 각도에서 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 현희정 대표는 “국제무대의 경험이 꿈과 미래를 열어가는 인재육성의 기회로 발돋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국제무용콩쿠르를 통해 한국의 젊은이들이 새롭게 발전해나가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그는 또 “참가자들이 국제적으로 무용수를 만나며 더욱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 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제10회 국제 무용콩쿠르를 통해 계속해서 대중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행사 개최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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