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가든 웨딩 인기…상록아트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주목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6.05 15:28

    웨딩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스몰웨딩, 하우스웨딩, 소규모, 채플웨딩 등 소비자의 니즈는 더욱 구체적이고 다양해졌다.

    최근 주목받는 웨딩 키워드는 ‘테라스가든 웨딩’이다. 답답한 공간에서 틀에 찍어낸 듯한 결혼식을 하는 대신 자연스러운 나만의 웨딩을 원하는 신부들이 많아지면서 테라스 가든 웨딩에 관심을 갖는 신부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웨딩업계도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가 주목하는 감각적인 웨딩홀은 어떤 곳이 있는지 국내 최대 웨딩 컨설팅 업체 ‘웨딩앤아이엔씨’ 이소윤 부장에게 물었다.

    이소윤 부장은 “최근 트렌디한 신부들 사이에서 상록아트홀이 무척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주목 받고 있어요. 특히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운 웨딩홀을 찾는 신부들에게 뉴욕스타일의 인테리어와 데코로 입소문을 타고 있죠. 플라워 데코가 4계절 제각기 달라 매력적이에요. 홀 전체 플라워 데코가 풍성하면서도 화려해 신부님들이 더 좋아하고요. 홀 두 개가 있는데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각각의 매력이 있어요”라며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극찬했다.

    또한, "800대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은 신랑신부 뿐만 아니라 하객들도 좋아할 수밖에 없고, 워낙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하니 음식을 중시하시는 부모님들의 선호까지 모든 조건이 충족됩니다. 인기가 많은 곳이라 빠르게 예약해야 할 것”이라며 상록아트홀을 적극 추천했다.

    마지막으로“결혼 준비는 생각보다 광범위 하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많은 게 당연하다. 대략적인 것을 알고 싶다면 웨딩박람회에 참가하여 정보를 얻고, 다양하게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을 추천한다”라며 결혼 준비 팁을 전했다.

    한편 선릉역에 위치한 상록아트홀은 세계적인 건축 설계회사 뉴욕 Mitchell Giurgola Architect의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웨딩홀이다. 감각적인 홀 인테리어로 뉴욕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록아트홀의 플라워데코는 웨스턴 플라워 디자인 스쿨을 졸업하고 영국 본토에서 제인패커 과정을 이수한 플로리스트가 계절별 컨셉에 맞춰 진행하고, 테라스가든은 봄(벚꽃), 여름(장미), 가을(단풍), 겨울(눈꽃)으로 계절마다 데코를 달리해 웨딩에 특별함을 더한다. 1,000석의 뷔페 연회장과 600석 규모의 스테이크정식 연회장이 준비되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주는 곳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음식으로 높은 비용을 우려하는 신부들에게 웨딩앤아이엔씨 이소윤 부장은 “상록아트홀은 시간대와 요일에 따라 금액대가 다릅니다. 일요일이나 특정한 시간의 예식을 택하시면 꽤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진행하실 수 있을 거예요. 스페셜데이 이벤트가 있어서 특별한 가격으로 진행하실 수 있는 날이 있는데 특히 빨리 마감되니 서두르셔야 할 겁니다”며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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