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갤러리, O tvN '어쩌다 어른'에 나온 막걸리 및 전통주 시음회 진행

  • 디지틀조선일보 임소민

    입력 : 2018.06.05 19:09

    강남역 전통주 갤러리(관장 이현주)는 지난 5월 30일에 방영된 O tvN 인기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어쩌다어른:술이 춤춘다’편에 등장한 전통주로 시음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음회에 등장하는 전통주로는 명인 ‘안동소주’, 떠먹는 막걸리 ‘이화주’, 5번을 빚어 발효한 ‘천비향’, 이방카 트럼프 만찬주인 충북 영동와인 ‘여포의 꿈’ 등이다.  전통주 갤러리는 이제까지 우리 술 문화 보급을 위해 다양한 미디어와 협업하여 방송 콘텐츠 제작을 자문해 왔다. 대표적으로는 KBS 1박 2일 주안상과 전통주 편, SBS 라디오 김창완의 아침창, 팟캐스트 말술남녀, 본격 인문학 예능 히스토리 채널 말술클럽 등이다.

    다양한 전통주 인문학과 역사, 그리고 체험이 있는 양조장 ‘찾아가는 양조장’등을 알린 ‘어쩌다어른:술이 춤춘다’편’사진=해당 방송 캡쳐
    이번 O tvN의 ‘어쩌다 어른’에서는 이현주 관장 및 전통주 연구소 박록담 소장, 한국식품연구원 김재호 박사, 가양주 연구소 류인수 소장, 한국와인협회 김준철 회장, 경기도 농업기술원 이대형 박사,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문정훈 교수, 막걸리학교 문선희 사무국장, 팟캐스트 말술남녀가 자문에 참여하고, 방송 내 강연은 명욱 부관장이 진행을 하였다.

    해당 시음회는 매일 오후 5시에 진행이 되며, 6월 시음주인 담양 대대포 블루라벨 막걸리, 제주도 오메기술, 고구마소주 려, 가시오가피로 만든 제주 녹고의 눈물, 문경 오미자 와인 오미로제 스틸에 추가로 5종 시음회를 진행, 총 10종의 전통주를 맛 볼 수 있다. 예약은 네이버 전통주 갤러리 예약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해당 행사는 6월 6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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