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리, 합천의 명물 '밤과 율피' 알리기 위해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6.08 13:58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대구 EXCO 1층 전시장에서 진행

    사진제공_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밤마리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밤마리’(이하 ‘밤마리’)가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대구 EXCO 1층 전시장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EXCO,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식품산업전문박람회다. 이번 산업전에는 300개사 650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고 규모를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전시는 가공 및 기능 식품, 식품외식창업, 기능성 식기, 지자체 특산품 등의 7개 테마존에서 실시된다.

    ‘밤마리’는 합천 율피로 만든 율피떡, 율피초 등의 제조가공식품과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한다. 합천밤6차사업화사업단의 이다솔 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밤마리를 알리고 합천하면 밤과 율피라는 브랜드 신뢰도와 인지 제고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밤마리’의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 EXCO 1층 전시관에 있는 밤마리 부스 2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및 홍보 부스는 합천 밤과 율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의 시식과 전시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합천 율피로 만든 율피떡과 율피주, 율피초 등을 직접 시식해보고 합천 밤으로 만든 밤국수와 밤간장, 밤묵말랭이 등의 음식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전시된 율피떡 등의 음식은 홍보 부스에서 사은품 증정과 함께 판매도 진행한다.

    이번 전시의 주요 상품인 율피떡은 합천에서 생산된 찹쌀, 율피, 팥을 이용해 만들어진다. 특히 율피는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미용과 암 예방에 효능이 있다. ‘밤마리’는 몸에 좋지만 특유의 떫은맛 때문에 한약재로만 쓰였던 율피를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율피떡을 만들었다.

    또한, ‘밤마리’는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쉽게 즐길 수 있는 ‘합천구석구석’ 앱과 관광 리플렛도 소개할 예정이다. 합천밤6차사업화사업단의 이다솔 국장은 “합천군에는 문화 관광지가 굉장히 많은데 그에 비해 노출이 잘 안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합천의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밤마리’는 합천밤6차산업화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울진콩6차산업클러스터사업단과의 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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