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난청'을 앓고 있는 부모님을 위한 자가진단 및 올바른 대화법은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6.13 10:00

    6.25 전쟁, 급격한 산업화 등으로 인해 그 어떤 세대들보다 소음 노출 정도가 높았던 60대 이상의 부모님 세대는 다른 선진국의 같은 연령대에 비해 노인성 난청의 정도가 높게 나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현재 60세 이상 노인 3명중 1명 꼴로 보청기가 필요한 난청을 겪고 있을 정도다.

    청력의 경우엔 시력과 달리 일상생활에 아주 큰 지장이 없는 한 본인이 난청임을 자각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또한 시력검사와 달리, 청력검사기기가 갖춰진 이비인후과나 보청기 전문 센터를 찾아가지 않는 한 정확한 청력검사 및 청력상태를 알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평소 청력저하(난청)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자가진단을 통해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다. ‘국내 보청기 브랜드’ 딜라이트 보청기는 다음 사항 중 3가지 이상에 해당한다면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권유한다.

    ① 전화통화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② 시끄러운 곳에서의 대화가 어렵다.
    ③ 둘 또는 그 이상의 사람과 한 번에 대화가 어렵다.
    ④ 상대방과 대화 시 귀를 한 방향으로 기울여야 한다.
    ⑤ 다른 사람 말이 중얼거리는 것 같거나, 잘못 이해한다.
    ⑥ 다른 사람과 대화 시 다시 말해달라고 자주 요청한다.
    ⑦ TV 소리를 너무 크게 듣는다고 주변에서 이야기한다.
    ⑧ 여자나 아이가 말하는 것이 잘 안 들린다.
    ⑨ 울리는 소리, ‘웅웅’하는 소리가 들린다.
    ⑩ 잘 들리지 않아 모임을 피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부모님이 청력이 많이 저하되었거나, 혹은 중고도의 노인성 난청을 겪고 있다면 보청기를 통한 재활은 필수다.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이 또 있다. 바로, 부모님의 원활하고 즐거운 대화를 위한 자녀들의 올바른 의사소통방법 숙지다.

    최적의 의사소통(대화)을 위해 필요한 것은 △조용한 장소 선택 △껌, 담배, 혹은 음식물 등을 입에 넣지 않고 말하기 △말하는 사람의 입모양을 주의 깊게 보기 △식당이나 회의실에 앉아 있는 위치 고려 △천천히 또박또박 명확하게 말하기 △너무 큰 소리로 말하지 않기 △얼굴표정과 몸짓 이용 등이다.

    구호림 딜라이트 보청기 대표(이학박사, 청각학 전공)는 “부모님이 잘 못 알아들으실 경우 쉽고 익숙한 말로 다시하고, 대화를 할 때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편안한 미소를 짓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도움말을 준 딜라이트 보청기는 ‘경제적인 이유로 듣지 못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핵심가치로 하는 기업으로써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프리미엄 보청기를 제공하고자 매달 새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난청인들의 보청기 비용 주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창립 8주년 기념 고성능 보청기 및 알뜰형 보청기 양이 구입 시 파격 할인, 그리고 매장 방문 시 배터리 1+1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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