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체험열차 운행하는 공항철도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6.21 18:08 | 수정 : 2018.06.21 18:08

    인천공항∼서울역∼용산 전쟁기념관 코스…인천당산초 학생 30명 초청

    인천당산초 학생들이 공항철도 나라사랑 체험열차에서 만든 태극기 부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항철도(AREX)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1일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을 추모하고, 학생들의 애국심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인천당산초(인천시 계양구 소재) 학생 30명을 초청하여 ‘나라사랑 체험열차’를 운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인천공항2터미널역을 출발하는 직통열차를 타고 서울역으로 이동하여 용산 전쟁기념관을 견학하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참가학생들은 서울역으로 가는 직통열차에서 태극기 부채를 만들며 태극기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용산 전쟁기념관에서는 6‧25전쟁실 등을 견학한 뒤 한반도 평화 기원 엽서 만들기 체험에 참가하였다.

    김한영 공항철도 사장은 ”공항철도는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애국선열의 거룩한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철도주변의 역사적인 장소들을 어린이 체험학습 코스로 개발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그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후대에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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