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취업의 지름길 ‘SMART Cloud IT마스터’ 36기 과정설명회 진행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6.25 10:00

    현재 진행하고 있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스마트 기기와 비디오 판독(VAR) IT기술을 새로 도입하였고, 올해 초 한국에서 개최된 평창올림픽에서는 드론을 통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등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는 IT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은 현재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진행된 국제 스포츠 대회들이 IT 기술력을 뽐내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기 때문에 일본 또한 IT분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은 다양한 IT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인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현재 일본은 수요보다 IT 인재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IT 인력난이 장기화할 경우 2030년 일본의 IT 인력 부족 규모가 59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력부족 으로 인해 일본은 2020년까지 최소 3만 명 이상의 해외인재영입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정부에서도 비자규제 완화와 같은 제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일본의 IT분야의 취업비자 발급은 타 분야에 비해 수월한 편이며, 영주권 또한 상대적으로 쉽게 취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많은 한국 IT분야의 인재들이 일본취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소프트 엔지니어 소사이어티(Soft Engineer Society)가 컨소시엄으로 운영하는 일본 IT 취업 연계과정인 SMART Cloud IT마스터(이하 SC IT마스터)과정은 18년간 20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취업률 또한 98%를 기록한 대표적인 일본IT취업 과정으로 단일해외취업연계 교육과정으로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다.

    한국무역협회가 산업인력공단의 K-Move사업과 협력해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전문가 양성교육으로 SC IT마스터 과정에 선발된 교육생들은 11개월동안 웹프로그래밍과 일본어 커뮤니케이션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은 후 일본IT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SC IT마스터 36기 지원은 8월 말까지이며, SC IT마스터를 소개하는 과정설명회를 6월 30일 토요일 코엑스 E5홀에서 11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취업처는 SoftBank Corp, IBM Solution Service, Rakuten, Ateam Inc, TOSE, Manpower Group Japan과 같은 도쿄 1부 주식시장 상장기업이나 글로벌기업군에서부터 Clinks, GROP 등 종업원 500명이상 규모의 중견기업군, 그리고 종업원 100명 내외의 벤처기업군, 일본진출 한국계 ICT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업종도 SI, 솔루션 및 패키지 SW, 게임, ICT연계 서비스 기획/마케팅, 유통 및 물류 등 폭 넓게 분포되어 있다.

    이번 SC IT마스터 과정설명회에서는 SC IT마스터 과정 소개 및 교육 커리큘럼 소개, 졸업생 취업 현황 및 취업 분야 등 SC IT마스터의 교육과 취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또한, 일본 현지 IT기업에서 근무중인 졸업생 선배와의 만남을 통하여 직접 경험한 일본 현지의 기업문화, 국내외 IT산업 전망, SC IT마스터 생활과 일본 생활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과정설명회가 끝나고 난 후 코엑스 내에 위치한 ICT교육센터를 방문할 기회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과정설명회는 이번주 진행하는 6월 30일뿐만 아니라 7월 14일, 8월4일 3차례에 걸쳐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좌석에 비하여 과정설명회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일본IT취업에 관심 있다면 우선 신청하는 것을 권한다. 과정설명회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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