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단축, 선택근무제 도입으로 인한 현장 혼란 줄이려면…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6.25 13:38 | 수정 : 2018.07.17 10:15

    7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근로시간 단축을 앞두고 새로운 형식의 유연근무제를 시도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 다양한 근무 형식을 제안하며 기업 혁신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연근무제는 근로자의 일하는 시간이나 장소를 유연하게 하는 근무제도를 뜻하며, 일과 생활 균형 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하기 위해 여러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다. 유연근로제는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재량근무제, 탄력근무제가 있으며 근무공간을 다르게 하는 재택근무제, 원격근무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근로시간 단축이 가시화 되면서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하는 제도들이 인기다. 대표적으로 ▲주5일 근무, 1일 8시간의 근로시간을 준수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시차출퇴근제’ ▲1개월 이내의 정산기간을 평균하여 1주 평균근로시간이 주40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1주ㆍ1일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선택근무제’ ▲업무특성상 업무수행방법을 근로자의 재량에 따라야 하는 경우 사용자와 근로자가 합의한 시간을 근로시간으로 보는 ‘재량근무제’ ▲특정일의 근로시간을 연장하는 대신, 다른날의 근로시간을 단축하여 2주나 3개월 단위로 평균 근로시간을 법정 기준으로 맞추는 ‘탄력근무제(탄력적근로시간제)’ 등이 활용도가 높다.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는 기업들은 PC오프 프로그램 ‘엠오피스(MOffice)’를 도입해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원하는 시간에 출근하여 하루 8시간의 근무시간을 완수하면 되는 ‘시차출퇴근제’나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대신 자신의 업무 시간 한도를 완수하면 되는 ‘선택근무제’, ‘재량근무제’ 등에서 엠오피스의 활용도가 높다.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제이니스가 개발ㆍ보급하는 PC오프 프로그램 ‘엠오피스’는 근로자의 컴퓨터 사용 시간을 정확하게 기록해 유연근무제 정착에 도움을 준다. 근로자의 업무시간을 시스템적으로 관리하여 직원의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며, 각종 데이터 확보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한도관리 시스템, 이석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무분별한 초과근무를 방지하고 효과적인 유연근무제 모델을 형성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를 인정받아 ‘엠오피스’는 현재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약 100여개 기업, 20만대의 PC에서 활용되고 있다. 제이니스 이재준 대표는 “PC오프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직원들이 유연근무제도에 쉽게 적응할 수 있으며, 업무 집중도를 크게 높여준다”면서 “’엠오피스’는 기계적 시스템을 활용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노사가 만족하는 근무 문화를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PC오프 프로그램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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