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 알리는 청소년 UCC 공모전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6.26 11:35 | 수정 : 2018.07.17 10:06

    문화재청(청장 김종진)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은 UHD 전문채널과 공동주최로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대상으로 ‘2018 내 마음의 문화유산, UCC 공모전’을, 전문가 대상으로는 ‘제 5회 UHD 영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방송공사(KBS),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아리랑국제방송(아리랑TV), 방송대학TV(OUN)이 후원하며 ‘알리고 싶은 내 고장 문화유산’, ‘내가 꿈꾸는 문화재 속 진로이야기’라는 두 가지의 주제로 진행된다.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전국의 중학생과 고등학생이라면 개인 또는 4인 이하로 구성된 팀으로 응모 가능하다.

    출품작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1분~3분이내의 동영상, 만화, 애니메이션 등 자유형식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6월 11일(월)부터 8월 24일(금)까지 문화유산채널 홈페이지의 배너를 통해 접속하거나 열린마당 공모전 메뉴를 통해 공모전 응모페이지에 접속해 양식에 따라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시상은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본상(13작품)과 학생지도에 공헌한 지도교사에게 수여하는 지도교사상(4명) 등 총 17개 부문에 대해 문화재청장상 등 상장과 총 5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당선작은 오는 9월 20일(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문화유산채널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된다.
     
    또한, 한국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제 5회 UHD 영상 페스티벌’은 ‘문화유산채널’과 KT스카이라이프, skyUHD, UXN, AsiaUHD, UHD DreamTV, SBS Plus UHD가 공동 주최하고 스카이라이프TV 주관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다큐멘터리와 영화(단편, 옴니버스), 웹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장르 상관없이 ‘자유주제’와 더불어 ‘한국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주제로 한 콘텐츠 기획안을 누구나 자유롭게 만들어 6월 22일~7월 16일 내에 응모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공식카페를 비롯해 문화유산채널 누리집, KT스카이라이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문화유산채널’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유산 동영상 콘텐츠 제작과 TV 프로그램 제작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애플TV, 에브리온TV 등)을 활용해 정부ㆍ지자체, 공공기관 대상 국내외 무료 송출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유산채널을 통해 앞으로도 국민에게 친근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제작‧보급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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