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여름 피서지 '한강공원 야외수영장'

  • 디지틀조선일보
  • 서미영

    입력 : 2018.06.26 16:04

    뚝섬 야외수영장 전경(사진출처=서울시)

    올여름에는 도심에서 시원한 수영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서울 도심에 있는 한강 야외수영장은 넓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으로 샤워시설, 매점,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는 6월 29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뚝섬, 광나루, 잠실, 잠원 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이 개장한다. 여의도수영장과 난지·양화 물놀이장 3개소는 7월 6일 개장하고, 망원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로 인해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


    뚝섬수영장에는 공원 내 대형 워터슬라이드가 있고, 난지물놀이장은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 관련 프로그램 ‘시네마 퐁당’이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야간(19:00~22:00)에 운영된다.

    생존수영 체험교실

    올해는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해 여의도와 뚝섬수영장에서 생존수영 체험교실도 열린다. 생존수영 체험교실은 해양경찰 등 전문강사 10여명이 수영장별로 상주하여 교육을 전담한다. 운영은 개장기간 중 매일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운영하며, 당일 현장 접수로 회당 60명 내외로 참가 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은 퇴선훈련, 구명뗏목과 연계한 교육으로 수상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행동요령 등으로, 생존수영법 40분, 퇴선훈련 10분, 구명뗏목 20분, 인명구조법 20분을 포함한 1회 90분으로 운영한다.

    한강공원 수영장 이용요금

    이용요금은 수영장은 성인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이다. 물놀이장은 성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천원이며, 만6세 미만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주차요금은 물놀이시설 운영자의 확인을 받으면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한강공원 수영장 운영 시간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며, 수영장 이용자는 깨끗한 수질관리와 다른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반드시 수영모를 쓰고 수영장 안에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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