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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습관은 이제 그만~ 사소한 습관만 고쳐도 나도 9988!


잘못된 습관 하나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 9988(99세까지 팔팔하게 산다는 뜻의 신조어)도 남 얘기가 아닐 것. 지금 이 순간부터 하나씩 고쳐가다 보면 ‘생활습관병’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1. 무표정한 얼굴을 할 때가 많다

얼굴 근육을 잘 사용하지 않으면 피부가 탄력을 잃고 처지는 노화현상이 빨리 진행된다. 얼굴 혈행이 나빠져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지방이 축적되기도 쉽다.

2. 입을 삐죽거리거나 턱을 괴는 습관이 있다
입 주변에 주름이 지면서 실제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된다.

3. 높은 베개를 베고 잔다
높은 베개를 베면 자는 동안 목에 주름이 잡히고 이것이 그대로 목주름이 된다. 아무리 비싼 목주름 방지 크림을 발라도 소용없는 일이 되는 셈.

4.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앉는 습관이 있다
허리를 구부정하게 앉으면 척추가 휘고 장이 눌리면서 장 속의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또 허리 부위가 꽉 조여지는 옷을 입은 여성의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혈관, 소화관, 내장기관 등이 정상적인 활동에 제약을 받아 부인병 및 내과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5. 몸에 꽉 끼는 속옷을 입는다
코르셋이나 스타킹 등 타이트한 옷은 인체를 조여 혈액순환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자궁 건강에 좋지 않다. 또 어떤 여성들은 꽉 끼는 브래지어로 가슴을 죄는데, 이는 흉곽, 심장의 정상적인 발육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유방암이나 유선염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6. 매일 진하게 화장한다
화장품을 아무리 과학적으로 순하게 만든다고 해도 화장품 속에는 미량의 독소가 들어가게 마련이다. 그리고 얼굴을 하루 종일 두꺼운 화장으로 덮고 있으면 땀구멍이 숨을 못 쉬어 체온 조절과 체내의 배설에 영향을 끼쳐 신장과 폐에 간접적인 부담을 준다.

7. 다이어트에 목숨 건다
정상적인 생리를 하려면 우리 몸에 22%의 지방질이 있어야 한다. 임신, 출산을 하고 젖을 먹이려면 지방질은 더 필요하게 된다.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의 경우 지나친 지방 부족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리와 발육에 영향이 있어서는 안 된다.

8. 무거운 짐도 번쩍번쩍 든다
여성은 신체구조상 무거운 짐을 드는 데에 적합하지 않다. 여성의 자궁은 자궁 인대와 골반의 근육이 지탱하고 있는데, 무거운 것을 들면 압력이 골반의 아래로 전달되어 골반의 근육이 손상을 입기 쉽다. 자칫하면 자궁이 이탈할 수 있다.

9. 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 장시간 땀을 뺀다
너무 장시간 고온에서 땀을 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없어지며 모공이 넓어진다.

10. 파마나 염색을 자주 한다
자극적인 파마나 염색약이 두피를 손상시켜 머리카락을 상하게 하고 탈모를 유발한다.

11. 속옷을 뒤집어 말린다
공기 중에는 연기, 먼지, 미생물 황화수소, 발암물질 등과 같은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매우 많다. 그래서 속옷을 뒤집어 말리면 이들 유해물질들이 속옷에 붙게 되어 각종 피부염이나 부인병을 일으킬 수 있다.

12. 독한 술을 즐긴다
여성이 술에 대해 일으키는 심리적 또는 생리적 반응은 남성과 다르다. 생리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지방은 많지만 체액이 적기 때문에 알코올이 여성의 혈관에 들어가면 수분에 의한 희석이 부족해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높아진다.

13. 목욕 직후에 화장을 한다
목욕물의 온도, 습도, 수질 등은 정상적인 피부의 산도와 염도를 변화시킨다. 정상적인 피부는 산성 반응을 보여 세균의 침입을 막아 피부를 보호할 수 있지만, 목욕 후의 피부는 산도와 염도가 바뀌어 있는 상태다. 만약 이때 급히 화장을 하면 화장품이 피부에 좋지 않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14. 립스틱을 수시로 바른다
립스틱의 주성분은 라놀린, 밀납, 안료 등이다. 양털에서 채취한 기름인 라놀린은 피부에 스며들어 침에 의해 분해되면 각종 유해물질과 병균이 입을 통해 들어와 질병을 일으킨다. 또한 립스틱의 염료인 산성 에오신은 인체에 유해한 색소다.


남편을 위한 체크사항

1. 한쪽으로만 가방을 메고 다닌다 한쪽 어깨에만 힘이 들어가 자세가 비뚤어지면서 어깨, 허리 등에 문제가 발생한다.
2. 비딱한 자세로 장시간 컴퓨터를 한다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를 하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고 근육이 뭉치면서 어깨 결림이나 오십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3.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이나 휴대폰 등을 넣고 다닌다 골반과 척추가 한쪽으로 기울게 되면서 디스크, 요통, 골반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자신의 체력을 간과한 채 무리하여 운동한다 남자들은 은근히 자기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체력에 넘치는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기력이 떨어져 다른 일에 방해가 되며 근육과 관절, 인대 등이 손상될 수 있다.
5. 세안할 때 얼굴을 세게 문지른다 남성들은 얼굴을 세게 문지르며 빨리 세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피부가 늘어지고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6. 맨얼굴로 면도를 한다 세안이나 스팀타월, 셰이빙 폼 등으로 면도할 부분을 부드럽게 하지 않고 바로 면도를 하게 되면 피부와의 마찰이 심해져 상처가 나기 쉽고 피부 표면이 거칠어진다.

여성조선
진행_김혜인  도움말_김소형(아미케어김소형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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